캐널시티에선 시간마다 분수쇼를 하더라구요. 숙소 아랫쪽이라 여러번 봤는데 저녁시간에는 원피스쇼를 보여주는데 분수쇼와 영상이 합쳐져 꽤 볼만 하더라구요. 쇼핑객들, 호텔 투숙객들이 많이 보시더라구요.
앗, 구리코 상 도톤보리는 어쩌고 여기까지...
너, 내일은 꼭 데려가겠어...
하, 분명 배가 꺼지진 않았는데 아들은 후쿠오카의 마지막 밤을 이치란으로 장식하고싶어하네요 ㅡ..ㅡ 저도 동의했습니다 ㅋ
어, BTOB가 다녀갔나보네요...
시스템은 머 본점이랑 같은듯요...
일단 나마비루부터^^
어, 사각 도시락 스탈에 두껑까지...
음, 여기도 맛있었지만 전 본점이 좀더 입에 맞더라구요...
ㅋ 아들은 오늘도 면 추가해서 호로록...
배불러서 행복해요^^
긴다코에서 마요 타코야키 테잌아웃해서 숙소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려구요^^
맥주 안주 추가요... 아, 이렇게 아들과 둘이서 떠난 4박 5일간의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 밤이 깊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