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정수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가 아이웨어 그룹 사필로(Safilo)와 만났다. 이들이 제안하는 선글라스 컬렉션은 ‘라바프리즘(Lavaprisms)’. 세 번째 협업이자 독일의 컨템포러리 비주얼 아티스트인 케르스틴 브라추(Kerstin Brätsch)도 함께 조우해 탄생한 독창적인 1,0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정수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가 아이웨어 그룹 사필로(Safilo)와 만났다. 이들이 제안하는 선글라스 컬렉션은 ‘라바프리즘(Lavaprisms)’. 세 번째 협업이자 독일의 컨템포러리 비주얼 아티스트인 케르스틴 브라추(Kerstin Brätsch)도 함께 조우해 탄생한 독창적인 1,0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