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에게 새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다이소에 파는거 둘다 가져와서 하나만 뜯어줬네요 :D
요건 잘 놀아서 다행이에요. 다음것은 과연...ㅎㅎ
문제는 구멍이 세개니까 툭툭 치면서 이 구멍 저 구멍 노는 것이 제품 컨샙같은데...
한우물만 팝니다...
팔을 쭈우우우욱!!! 발톱을 꽈아아악!!!
...컬링?
하루만에 쥐꼬리 뜯어놓고는 뭐가 민망한지 놀다가 눈치를...:p
다음 장난감도 잘 놀아줘야할텐데...ㅎㅎ
기대와 함께 오늘은 여기까지. 총총.
덧. 다이소에서 5천원. 협찬일리는 없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