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팀 버튼 감독

우리나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감독, '팀 버튼'


그에게서는 ‘예술적인, 기괴하고 독특한, 고딕’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이러한 이미지들을 통합해보면 약간은 독립영화 풍의 감독일 것 같지만, 그는 어느덧 대중문화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감독이 되어있습니다. 그가 만든 영화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때로는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 감독이 된 계기

원래 팀 버튼은 감독이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해요. 그는 항상 어떤 아이디어를 속으로 통제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이디어의 영화 속 통제화' 라는 충동 때문에 영화를 시작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외부적인 요소에 시달렸는데요, 그 통제를 벗어난 요소들이 상당한 자극이 되었다고 합니다.



* 성격

평범함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집안 환경 때문에 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달아나려고 했습니다. 감정을 누르며 살다보니 자극적이고 강렬한 공포영화를 즐겨봤다는데요. 그는 외모나 취향과는 달리 내성적이고 혼자 있기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차분함을 좋아해서 잠들기 전의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 어린 시절

늘 외로움을 달고 살았던 팀 버튼. 그는 어린 시절에 펑크나 헤비메탈, 고딕 양식에 빠져있었습니다. 얌전한 사람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했던 탓에, 음침하고, 극적이고, 억압되고 슬프고, 우울한 감정들을 나름 건강함의 표시라고 생각했답니다. 야구선수 출신인 아버지는 팀 버튼이 운동선수가 되길 바랐고, 어머니는 음악가가 되길 바랐다고 해요. 그러다 나중에는 법원서기가 되길 바라셨지만 그가 선택한 건 그림이었습니다.



* 그림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팀 버튼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일종의 놀이라고 해요. 칼 아츠를 졸업한 팀 버튼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입사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의 시간은 그에게 지옥과도 같았는데요. 그가 예전에 한 인터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라고 떠들어 대면서도, 다른 한 쪽에서는 ‘생각은 하지 말고 좀비 같은 공장 노동자가 돼’ 라고 강요한다는 거죠.” 결국 그의 성향에 맞지 않는 디즈니식 이미지와 무기력한 분위기에 진절머리를 느낀 버튼은 얼마 되지 않아 퇴사하고 맙니다.



* 좋아하는 예술가

팀 버튼이 좋아하는 감독은 캐나다 출신의 공포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그리고 좋아하는 화가는 닥터 수스라고 해요.


* 배우 캐스팅

팀 버튼은 배우들의 이전 작품을 보지 않고 캐스팅 하는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오로지 취향에 의해 선택하는데요. 그 편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더 좋다고 합니다. 일단 캐스팅을 하고 나면 그 배우의 이전 작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요. 자기의 모습이 어떻게 비치는지를 걱정하는 배우에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작품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과 일 하고 싶어 하는 팀 버튼.



* 영화를 만들지 않을 때

지루함을 잘 느끼지 않는 팀 버튼은 그 말 그대로 빈둥거리기를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영화를 만들지 않을 때에 팀 버튼은 역시 그림을 그립니다.



* 실패에 관하여

팀 버튼은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역시 없다고 하는데요. 그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능하면 최고의 결과가 나오길 희망하지만,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할 때는 두렵다고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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