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행중 놓치면 후회 할 건축물 BEST 10

파는 곳마다 문화재가 나와서 지하철 확장 공사를 못한다고 할 만큼 도시 전체가 문화재인 로마. 그 중에서도 여행 중 절대 놓쳐서는 안될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건축물들을 모았습니다. 


1. Fontana Di Trevi


로마의 분수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한 분수입니다. 베르니니의 원안에 따랐다고 하는 살비 설계의 대표작으로 1732년 착수하여 사후인 1762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흰 대리석 작품으로 개선문을 본뜬 벽화를 배경으로 거대한 1쌍의 반인반수의  트리톤이 이끄는 전차 위에 해신 넵투누스상이 거대한 조개를 밟고 서 있으며, 주위의 바위 사이에서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와 연못을 이룹니다. 이 연못을 등지고 서서 동전을 던져 넣으면 다시 로마를 방문할 수 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답니다.

2.The Borghese Gallery And Gardens


1605년, 시피오네 보르게세(Scipione Borghese) 추기경과 그의 조카 교황 바오로 5세가 당대 유명한 건축가들을 데려와 조성한 공원입니다. 보르게세 미술관, 빌라 줄리아의 에트루리아 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모여 있어요. 보르게세 가문이 이 지역을 사기 전인 1580년까지는 포도 밭이였지만, 보르게세 추기경이 분수, 새장, 동물원, 야외 연회장 등이 갖춰진 곳으로 조성 되었습니다. 1613년에는 보르게세 추기경이 수집한 회화와 조각상을 보관하기 위해 보르게세 미술관(Galleria Borghese)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3. Basilica San Pietro


성베드로대성당 또는 바티칸대성당이라고도 한다.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유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성당입니다. 그 역사는 기원으로 말하면 성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6세기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되었습니다.

4. National Monument To Victor Emmanuel II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국립 기념관입니다. 1885년 건축가 쥬세페 사코니의 설계로 1911년 완공된 이 기념관은 통일된 이탈리아의 첫 번째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베네치아 광장과 카피톨리누스 언덕 사이에 위치한 이 건축물은 독특한 외형 때문에 ‘타자기 건물’ 또는 ‘웨딩케이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과 계단, 거대한 에마누엘레의 기마상, 전차에 탄 두 빅토리아 여신상 등 모두 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고 기념관 아래층은 '이탈리아 통일 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5. Pyramid Of Cestius


기원전 1세기, 로마 공화정 말기에 축조된 새하얀 영묘로 피라미드 형태는 그보다 몇 년 전인 기원전 30년, 이집트를 정복하면서 로마를 휩쓴 '클레오파트라 풍'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정복 이후 이집트에서 건너온 기념물이나 장례 의식이 대유행을 탔습니다. 일개 시민이 파라오에 버금가는 자신의 개인 영묘를 지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고대 로마의 부를 가늠케 합니다.

6. Ara Pacis


아라 파키스 아우그스타이(Ara Pacis Augstae)는 라틴어로 ‘아우구스투스의 평화의 제단’을 뜻하며, 줄여서 ‘아라 파키스’라고도 합니다.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 BC 63~AD 14)의 스페인, 갈리아 원정을 기념하여 제작한 것으로, 기원전 13년에 착공하여 4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제단과 그것을 둘러싼 대리석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리석 벽은 신에게 희생물을 바치는 황제와 그 가족의 모습이 부조로 꾸며져 있어 고대 로마 시민의 종교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제단과 부조의 파편은 1568년 루치나에 있는 산 로렌초 성당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이후 메디치 저택과 바티칸, 우피치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으로 흩어졌다가 20세기 초에는 복원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7. Castel Sant’angelo


135년에서 139년에 세워진 로마의 산탄젤로 성은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와 그의 가족의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영묘로 건축되었습니다. 이후의 황제들도 이러한 선례를 따랐으며, 이곳에 마지막으로 잠든 황제는 217년 사망한 카라칼라였습니다. 그러나 5세기에 이 건물은 군사 요새로 개조되었으며, 이후 천 년이 지나면서 이곳을 교황의 요새로 만들기 위해 더 탄탄한 방어 설비가 지어졌습니다. 이 성은 또한 그 역사 속의 다양한 시점에서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8. Teatro Marcello


캄피톨리오 광장에서 내려와 진실의 입 방향으로 가다보면 콜로세오와 비슷한 느낌의 허름한 건물인 마르첼로 극장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19세의 어린 나이로 요절한 조카이자 사위인 마르첼로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1만 명 이상의 관객 수용할 수 있던 당시에는 비교적 큰 규모의 극장이었습니다. 이후 13세기에 극장은 로마 귀족 가문 중 하나인 사벨리家의 요새로 이용되다가, 16세기에 마니에리스모 건축양식의 창시자인 발다사레 페루치가 12세기부터 16세기까지 로마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오르시니家를 위해 극장의 폐허 위에 궁전을 지었습니다. 

9. The Colosseum


로마의 콜로세움은 70년경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80년에 건축이 끝나 100일 축제 기간 동안 그의 아들인 티투스 황제가 개막식을 올렸습니다. 온천 침전물 대리석으로 건축된 이 커다란 원형 건물은 처음에는 플라비아누스 원형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이곳에서 열리는 검투사 경기를 보러 찾아드는 5만 명 가량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10. The Pantheon


아그리파가 로마의 모든 신에게 헌정한 신전으로 80년에 화재로 손상되었으나 도미티아누스 황제와 트라야누스 황제 때 재건되었습니다. 118~125년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이곳을 정무와 집필 공간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판테온의 원형 구성은 천체와 태양을 반영하며 신전이 주로 직사각형 형태인 초기 그리스 로마 건축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미켈란젤로는 판테온에서 영감을 얻어 성 베드로 대성당 바실리카의 쿠폴라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판테온은 수세기에 걸쳐 황제의 접견장이나 법원, 이탈리아 귀족들과 예술가들의 마우솔레움 등 수많은 기능을 해왔으며, 서기 609년부터는 교회로 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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