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속 북한 컴퓨터 OS '붉은별3' 작동해 보니

애플 맥OS 닮았네


구글 전 직원, 평양과기대서 구매해 사용해 본 사진 공개


북한 주민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용 운영체제(OS)인 ‘붉은별3’는 애플 맥OS와 비슷하게 설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문서접속시 애플 맥OS의 ‘파인더’와 비슷한 파일매니저를 사용하고 있었다. 붉은별3 OS 사용시 북한 풍경을 보여주는 월페이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간대를 설정하기 위해 도시를 선택하도록 돼 있다. 다만 시간대 설정을 위한 도시선택에서 한국의 서울은 제외돼 있었다.


윌 스콧 전 구글직원이 평양과학기술대를 방문했을 때 북한 컴퓨터에 사용되는 ‘붉은별3’ OS를 구입해 북한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어떤 단계를 거쳐 사용하게 되는지를 확인한 결과다.


28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직접 붉은별3 OS에 접속해 본 윌 스콧의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지금까지 북한이 붉은별 OS를 사용한다는 것 외에는 직접 이를 사용해 접속한 모습은 거의 알려지지 않아 왔다.


북한은 붉은별OS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 OS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후 애플의 맥OS와 상당히 유사한 붉은별3를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 대다수 북한 주민들은 붉은별3 OS에서 돌아가는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북한은 현재 붉은별4 O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붉은별3가 애플의 맥OS와 유사하게 설계된 것과 관련해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지난 2013년 북한 김정은이 집무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에는 그가 사무실 책상에서 아이맥처럼 보이는 컴퓨터가 보인다. 일부 사람들은 붉은별이 맥처럼 보이기를 바랬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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