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잡아 봐라

벚꽃 속에 숨은 줄 알았어요.


장난인 즐 알았어요.


벚꽃 지고도

'나 잡아 봐라~'

들리지 않고 서야


아픈 이별임을 알았어요


별을 따다 주마했는데

달을 따다 주마했는데


미안해요.


아픈 사랑도 사랑이라 할래요.


다시 벚꽃 지는 지금

돌아보면

그대 아직 거기 있어요.


미련하게도

꽃이 지고 한참을 지나서야

그게 신기루란 걸 알게 되겠지요.

59년 돼지띠 이성수 취미는 나의 글 끄적이기 우리 소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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