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16

안냥?아매왔심~ 모두들 그간 무탈하게 잘 계셨음? 아매가 휴가를 시작한날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에 올라가는 신기한 일이 있었음.우와우와~~ 어떻게 선정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은 첨 받아보는지라 그날 자축 술파티했음. 본론으로 들어가서..이번 이야기는 "자취방 이야기"임. 이 이야기는 2002년도에 오 모 양에게 들은 이야기를 아매가 기억을 더듬어 작성한 내용입니다. 성이 오씨니까 애칭은 '징어'로.급조한 애칭이 오징어일뿐 징어의 미모는 눈부심. 징어의 학교는 서울에서 통학이 가능한 지방이었음.통학이 가능할뿐 사실상 학기중 매일 통학하기는 어려울 정도의 거리임.그래서 징어네 학교 학생들은 대다수가 근처에서 자취를 했었음. 아매의 기억으로는 징어가 2기 였던가?그랬음. 그당시 생긴지 얼마 안된 대학교라 학교주변의 휑했음. 휑하다고 해도 학교근처에는 자취촌이 생겨나고 있었고 당연히 신축건물일수록 비싸고 낡은 건물이더라도 입지가 좋으면 비쌀수밖에 없었음. 그나마도 학기가 시작할때쯤에는 남는방이 없었음. 이번학기에 복학하는 오늘의 주인공 복돌이는 방을 못구해서 힘들어하다가 학교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신축빌라에 입주를 하게 되었음. 학교랑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새 건물이라 복돌이는 새 집이 참 마음에 들었다함. 3층이라 걸어올라오는게 좀 불편하고, 시골이라 창문을 열어놓으면 벌레들이 들어와 불편하고 , 맞은편에 있는 작은 산너머에 철길이 있어 좀 시끄럽긴해도 복돌이는 어렵게 구한 이 새집이 마음에 들었다함. 정말 에지간히도 맘에 들었나봄. 아매도 자취를 해봐서 알지만... 자취 시작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술파티 아니겠음? 복돌이는 집정리를 대충 마무리하고 이사를 도와준 동기와 후배들을 집에 초대하기로 했음. 동네에서 술도 사고 과자도 사고 배달음식도 적당히 시켜서 즐거운 술파티를 시작했다함. 파티의 멤버는 집주인인 복돌이,복돌이 동기인 남1과 남2,후배 남a 여b 여c 이렇게 6명이었다함. 편의상 여b=여비 여c=여시 이쯤에서 빠질 수 없는 아매의 앞발그림.

요로코롬 앉아 한참 수다꽃을 피우며 음주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됐음. 그래서 그 분위기를 몰아 복돌이 동기 남1이 무서운얘기 하자고 제안을 함. 친구들이 돌아가고나면 혼자 자야하는 복돌이는 싫다고 했지만 후배인 여비가 한마디 했음. 여비 오빠들 그거 알아요? 얘 귀신보는거... 여비는 얘기하며 여시를 가리켰음. 여비는 얘기하기 싫다며 손사레를 쳤고 다른 사람들은 얘기좀 해달라며 부추겼다함. 그순간 정전돼서 깜깜한 집에서 베란다에만 번개처렁 번쩍번쩍 하고 순간 불이 들어왔었고 여시는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며 얼굴을 감싸고 오들오들 떨었음. 나머지도 비명소리에 놀라서 들고있던 술도 엎어버리고 재떨이도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음. 잠시후 아무일 없다는듯 집에 불이 들어왔고 모두들 울고있는 여시를 달래줬음. 가까스로 진정이 된 여시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음.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는 6명 전원이 해뜰때까지 온 집안불을 다 켜놓고 자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있었다고함. 아직 아매가 바쁜일정이 끝나지 않아서 길게 쓰지를 못하네요ㅠㅠ 짧게 썼다고 혼내시면 아매 울거임~ 일주일 후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꼭 지키고싶었음~^^ 나머지 이야기 궁금하면 좋아요~ 돌아온 아매를 환영한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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