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휴일

월요일 이시간에 .... 수업들어가야 하는 이시간에.... 나 집에서 뒹굴고 있는거


진심 실화냐

감격스러우다 공주년 피하려다 핵폭탄급 일폭탄에 쌓여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만둬야지를 입에 달고 살았수다 특히 이번 중간고사기간

교재 5권과 정말 몇천장급 프린트물 버스타고 퇴근해본적이 손에 꼽는 극도로 잔인했던 4월 택시비로 차살각 ㅠㅠ

게다가 매일의 야근으로 인한 야식으로 살은 뒤룩뒤룩 시험기간 돈 더 나오는것도 아닌데 애들 퍼맥이느랴 억만금 깨짐

정말 5월8일에 그만둔다고 말해야지 하고 마음 단디 먹었었으나 애들이 눈에 밟혀서... 기말까지만 해야지 하고 마름 고쳐먹었다지 ㅋㅋㅋㅋ

선임말로는 그렇게 여름방학까지만 해야지 아 2학기 중간까지만.... 기말까지만.... 이러다 몇년간다고 악담을....

암튼

홍삼 액기스 먹어가며 다시 힘내서 일해볼라구요 (노트북 할부 5개월 남은건 비밀)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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