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으로 바라보기] ADHD에 도움되는 뉴로피드백?!

최근 ADHD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높은 발생률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정되고 있는 최하 3% 출현율을 적용한다고 해도 약 210,000명 이상의 아동들이 ADHD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됩니다.(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아동의 뇌과학적 접근, 강옥려, 2014) ADHD 아이들이 보이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은 반응 억제 혹은 반응 지연에 어려움이 있어 나타나는 특성으로, 집행기능의 결함 때문이며 이 결함은 전두엽의 전전두 영역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지과학에서는 ADHD 아이들의 어려움과 주요 특성을 두뇌기능에서 접근합니다.


ADHD를 해부학적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주의력 결핍과 낮은 수준의 각성을 원인으로 보고, 우측 두정엽의 손상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전두엽과 기저핵에서의 혈류 흐름의 저하도 나타냈죠. 다른 학자들은 ADHD의 원인을 전전두엽과 전두엽 피질의 손상 때문이나. 기저핵과 소뇌의 손상, 우반구 전두기능의 결함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경심리학적으로는 ADHD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두엽 관리기능 검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집행기능의 점수가 낮았으며, Stroop 검사의 간섭억제와 오류억제의 지표가 유의하게 낮게 나왔습니다. 이처럼 ADHD와 학습부진 아동들은 일반아동들보다 전반적으로 두뇌 활성화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후두엽의 두뇌 활성화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여러 연구에서 ADHD가 전두엽 등의 두뇌 기능과 관련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DHD는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아이의 두뇌 발달과 행동에 영향을 미쳐 초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에는 유전적 요인, 다양한 기질, 의학적 요인,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등이 있는데, ADHD의 주요인으로 두뇌 발달 지연 보고 있습니다.


또한, ADHD의 진단에서 아이의 일상 속에서 일으키는 문제들을 통해서 부모, 교사, 전문가들이 상호협력하는 것이 중요한데, 인지과학적 접근은 ADHD를 진단하는데 타당한 근거 제시와 더불어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접근방법입니다.

따라서 두뇌를 활성화해 전두엽 기능을 정상패턴으로 회복시켜주는 두뇌 훈련인 뉴로피드백이 ADHD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스스로 자신의 뇌파를 조절하여 주의력을 향상시키고, 과잉 행동과 충동성을 감소시키게 하는 훈련입니다. 여러 연구에서도 주의력 저하 아동에게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행,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로피드백은 게임처럼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을 포함 다양한 연령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의 증상 개선을 위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은 방법을 찾아 꾸준히 훈련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두뇌는 훈련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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