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박이말]실미지근하다


[토박이말 맛보기]실미지근하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실미지근하다

[뜻]1)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 마는 듯하다.

실미지근해서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더워질 거라는 기별을 들었는데 제가 있는 곳은 기별과 많이 다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들여름달(5월)이 되고 이제 낮에는 여름 날씨처럼 느껴질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옷도 여름옷을 꺼내 입었지요.


실미지근해서


어제 뒤낮(오후) 토박이말바라기 푸름이 동아리 모임 때는 토박이말 익히기를 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4배해(학년) 아이들은 잘 몰라서 토박이말 놀배움 맛을 잘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토박이말을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는 있는데 아직 놀배움감이 많이 모자랍니다. 이렇게 놀다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놀배움감을 찾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말은 2)사람이 빈틈이나 모자람이 있고 뜨거운 맛이 없다는 뜻도 있으며 비슷한 말로 '실미직근하다', '실미적지근하다'가 있습니다.


실미지근하다


4351해 들여름달 열흘 낫날(2018년 5월 10일 목요일) 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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