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나는.. 가로등으로 떨어져 부서지고 싶지 않았다, 그 가로등 밑으로 수북이 쌓인 쓰레기 더미 위로 떨어져 조각 나고 싶지 않았다, 버려진 골목길 위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으스러지며 끝나고 싶지 않았다, 처마 밑으로 낙차 해 흔적을 남기고 싶었고.. 메마른 논두렁에 곧 두박질쳐 이삭을 피우고 싶었으며.. 바다로 흐르는 큰 강에 풍덩 거리고 싶었다.. 그래도.. 나는, 나를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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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貧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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