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천지의 무극대도 1)무상無上의 대도통문, 중통인의中通人義 천하유력을 끝내고 경자 (1990)년 가을에 고향으로 돌아오신 증산 상제님은 이듬해 31세 되시던 신축년에,“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法術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道典』2:1)고 단언을 내리신다. 이에 상제님 은 모악산 아래 유적幽寂한 대원사 칠성각七星閣에서 수도에 정진하신 지 21일 만에 선천의 어떤 성자도 이르지 못한 완전한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 겸비된 무상無上의 대도통문大道通門을 여셨다. 이때부터 상제님은 깊은 병독에 빠진 인간과 대자연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주를 통치하시는 대권능인 삼계대권三界大權을 발동하여, 새 천지를 개벽하는 구원의 대공사를 9년 동안 처결하셨다.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 잡을 수 있었거니와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道典』2:21) ●예로부터 상통천문 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 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道典』 2:22) 증산 상제님께서 이루신 중통인의中通人義라는 도통은 모든 인간이 마땅히 가야 할 올바른 생명의 길에 대한 궁극의 깨달음, 미성숙한 자연(천 지)과 인간, 그리고 ‘천상의 신명’들까지도 두루 구원할 수 있는 가을철의 성숙한 도통, 궁극의 도통이다. 우주의 조화권능을 뜻대로 행하시는 상제님의 도법세계는, 선천 분열 대원사 칠성각 상제님께서 신축辛丑(道紀 31,1901)년 7월 7일에 만고에 없는 중통인의 대도통을 성취하시고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신 곳이다. 성장기에 단지 도의 근원 경계나 조화 자리만을 깨닫고 인생과 죄, 수행과 영생에 대한 인간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선천 종교와는 깨달음의 차원을 완전히 달리한다. 증산도는 기성종교처럼 인류를 도덕적으로 교화하는 경계에 머무는 진리가 아니라,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을 동시에 개벽하고 통일하여 가을(후천)의 성숙 문화를 여는 새 진리이다. 2)삼계대권三界大權의 주재자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은 총체적 차원에서 인류의 보편적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삼계대권이라는 권능을 쓰셨다.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道典』 2:16) 삼계 즉 천계· 지계 · 인계를 다스리는 대권을 주재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 신축(1901)년 이후 9년 동안 천지공사를 보시며 행하신 조화권의 기적을 체험하고 목격한 사람은, 상제님의 도문에 모여든 60여 명의 성도와 그들의 가족,일가친척과 민중을 합해 수천수만 명을 헤아린다. 증산 상제님은 무위로 돌아가는 대우주 자연질서의 주재자로서 무상의 조화권능을 보여주셨다. 증산 상제님께서 행하신 무궁한 기적 중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제님은 “이제는 판이 크고 일이 복잡하여 가 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이 아니면 능히 바로 잡을 수 없느니라” (『道典』4:111 )하시며 일월曰月의 운행을 멈추게 하시는 대권능을 종종 보여주셨고,천지조화로도 불가능한 날씨 변화의 기적까지도 보여주셨다. ● “풍운우로상설뇌전風雲雨露霜雪雷電을 일으키기는 쉬우나 오직 눈 온 뒤에 곧 비 내리고, 비 온 뒤에 곧 서리 치게 하기는 천지조화로도 오히려 어려운 법이라. 내가 오늘 저녁에 이와 같은 일을 행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과연 눈이 내린 뒤에 곧 비가 오고, 비가 개자 곧 서리가 치니라.(『道典』 4:76) 상제님은 대우주 천체권의 주재자 위치에서 천지신명을 뜻대로 부리시는 분이다. 길을 가시기 전에는 항상 치도신장에게 치도령治道令을 내리시어, 여름에는 바람을 불게 하여 길에 이슬을 떨어뜨리시고, 겨울에는 길을 얼어붙게 하여 마른 신발로 다니셨다. 또한, 상제님은 숱한 치병이적을 행하시고 죽은 자도 살려 내심으로써,인간의 복록福祿과 명命줄을 맡아 다스리는 참 하나님의 면모를 보여 주셨다. ●상제님께서 차마 보지 못하시고 죽은 아이를 무릎 위에 눕혀 배를 만져 내리시며 … 모과를 씹어 그 즙과 함께 침을 흘려서 죽은 아이의 입에 넣으시니 아이가 문득 항문으로 추깃물을 쏟거늘 상제님께서 ‘나가서 회초리 하나 끊어 오라 .” 하시어 회초리로 아이의 종아리를 탁탁 때리시매 죽었던 아이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홀연히 살아나더라. 이에 아이의 어머니가 기쁨에 넘쳐 눈물을 흘리며 미친 듯 술 취한 듯이 말하기를 ‘하느님이시여! 하느님이시여! 죽은 자식을 살려 주시니 이 큰 은혜 호천망극昊天罔極하옵니다.” 하니라.(『道典』4:124) 또한, 상제님은 천지의 조화기운을 자유자재로 용사하시는 신도神道의 조화옹 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은 “나는 사람의 마음을 빼었다 찔렀다 하 노라”『道典』2:22) 하시며, 인간과 신명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그 성품을 뜯어 고치기도 하셨고, “너희들도 잘 수련하면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리라”(『道典』3:312)고 하시며 궁극적이며 참된 인간 성숙의 길을 열어 주셨다. 상제님은 인간은 누구나 덕행과 수련과 큰 공덕을 통해 선천 성 자보다 더 높은 궁극의 도통 경계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서는 9년 천지공사를 보실 때 무수한 조화권 발동을 통해서 그 모범을 보여 주셨다. 증산 상제님은 중통인의의 도권道權으로 천상과 지상의 모든 신명과 인간을 성숙으로 인도하는 삼계 우주의 조화주이자 주재자 하나님이신 것이다.『이것이 개벽이다 상』-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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