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말하는 '남자들이 반하는 여자행동'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주위 형들이나 후배들이랑 얘기하면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행동'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볼게요.

좋아하는 남자나 썸남이 있다면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듯 ㅇㅇ


1. (이건 너무나 기본인) 대화할 때 눈 마주치는 여자

맞장구 잘 치고, 잘 웃고 눈 마주치면서 대화하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더라고요. 이 사람에게 난 지루하지 않고 꽤 재밌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괜히 기분좋아져요. ㅋㅋㅋㅋ혹시 하트시그널2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거기서 임현주랑 송다은이 몰표 받았던 날을 잘 생각해보면 두 명 다 적극적으로 남자들 이야기에 경청하고 리액션을 상대방 기분좋게 해주더라고요.


2.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 거기에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여자분들도 그러시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평소 얌전한애가 싱겁게라도 웃긴 행동하거나 웃긴애가 진지한 모습 보이면 얘한테 이런 면이 있었나 달라 보이기도 하고요. 괜히 눈길이 간다고 해야하나..ㅋㅋ 그렇다고 님들 뜬금없이 4차원 연기 같은 건 하지마세요;;ㅋㅋ 남자들이 곰같아 보여도 다 알아봐요. 연기하는지 안하는지..


3. 표현을 잘 해주는 여자

고마운 일이 생기면 고맙다고 '적극적'으로 말해주면 좋아요. 대충 지나가는 말로 가볍게 인사하지 말고 약간 과장 보태서 '진짜 고맙다, 너 아니였으면 어쩔뻔했냐'는 식의 성의를 표하면 우쭐해지기도하고..ㅋㅋ 이게 별거 아닌데 기분 좋아지면서 비슷한 경우가 생길 때, 그 여자분이 생각나고 그래요. 확실히 존재감 어필하는 데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4. 관심 가져주기

남녀불문하고 관심 받으면 기분 좋잖아요.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마음이 심난할 때가 있었는데 아마..표정에서 다 티가났을거에요 ㅋㅋㅋ 엄청 썩창으로 다녔었는데 딱히 진지하게 물어봐주는 사람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여사친이 진지하게 '무슨 일 있어? 벌써 삼주째야' 라고 말해주는 순간..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더라고요;; 표정도 표정인데 내가 얼마동안 이런 상태인지를 알아줘서 고맙기도하고..ㅋㅋㅋ 날 좋아하나 김칫국 한 사발도 마셔본적도 있어요 ㅋㅋㅋ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네요. 이 삼번은 진짜 주관적인 거니까 알아서 걸러주세요ㅎㅎ 혹시 이 방법을 쓰실 분들은 사람들 많이 있을 때 하지 말고 단 둘이 있을 때 행동하는 걸 추천드려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러면 부담됨..ㅋㅋㅋ


5. 뭐가 묻었다고 직접 털어줄 때

아, 제가 변태인건 아니고요 ㅋㅋㅋ 이건 남자들이 대부분 설레하는 포인트 같더라고요. 챙김 받는 느낌 들어서..? 머리를 털어준다거나, 옷 먼지를 털어준다거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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