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담임 선생님..

우리 작은 녀석은 고3이다. 고2때 담임선생님이 그대로 이번에도 담임이 되었다고 좋아하던 학기 초..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사랑을 보고 감동백배.. 며칠 전에 생일 그냥 지나쳤다고 작은 선물과 이쁜 카드에 빽빽하게 축하인사를 써주셨단다. 차안에서 아이가 생각 났다며 읽어 주는데 둘이 감동 먹 어서 또르륵 눈물 한방울.. 또 한방울. 세상 따뜻한 말이 한가득한 편지 속 글로 아이들 생일때마다 얼마나 행복했을지 느껴졌다. 혼이 날일을 하고 각오를하고 서 있는데 선생님은 되려 따뜻한 말로 안아 주셔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에 우리 아이가 참 복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아니 그반 아이들도 복이 많은거지.. 어제가 스승의 날.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문자로 작은 녀석 열심히하니 칭찬해주라고 보내신다. 고3이라 많이 힘들텐데 응원 많이 해주라시고 ㅜㅜ. 아이만 학교 보내 놓고 자기 일에 바빠 학교 일에 관심을 두지 못해 늘 한구석 마음은 신경이 쓰였는데.. 이런 담임 선생님이라면 믿을 수 있을 듯. 참 가슴 따뜻한 밤이다. #북아티스트서영란 #서양화가서영란 #서영란 #작가서영란 #스승의날 #선생님 #제자사랑 #감동의제자사랑 #담임선생님

삶의 모든게 아트라고 생각하는 artist seo young ran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