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사보고

H 가 영화트는곳 근처인 성신여대앞 으로 출똥.

언제나 그렇듯이 상대방이 가자는대로 나는 따라들어감. 그러나 스시 아주 좋아함.

역시..

공산품에 길들여진 한국사람 답게 셋트메뉴의 유혹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

초밥+냉모밀+튀김+나머지(+라고 하기 민망한 샐러드와 국. 샐러드는 한마디로 빵점. 이 셋트의 문제아)

초밥은 맛있었다. 올라오는 생선들도 무난...하지만 조개랑 유부는 싫어해서 H에게 토스. 모밀은 차가웠다. 냉모밀이니까...반절정도 먹었나. 그치만...

어딜가든 반절이상 못먹는 소식찌질이에 편식 심한 설탕중독자 에게 이정도는 굉장히 양호.

이거저거 맛있는데 많이 기웃거려서 건강하고 튼튼해져야겠다.

밥먹고 H 네 상영관까지 데려다다줌. 피프때 박진주 실제로 봤는데 나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다고 나 볼때마다 박진주 생각난덴다. 사진 보여주는데 관심없는척 안보고 헤어진다음에 검색해봤다.

헐...

미친거아냐?...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전혀 안닮았잖은가!


아주 오래전부터 활동인간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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