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피지컬 훈련을 도와줬던 수쿨리니

이승우 선수의 시즌 후반기를 눈여겨 보신 분들이라면 이승우가 경기때마다 꼭 하나씩 받았던게 생각날 겁니다. 바로 옐로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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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부상에 복귀하면서부터 이승우는 복귀전부터 꽤나 거친 몸싸움을 구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몸싸움이라기보단 거의 파울이었지만 말이죠.


저도 썼었지만 후반기 들어서 이승우 선수의 피지컬이 눈에 띌 정도로 분명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나온게 바로 이승우의 몸통박치기 500번 훈련이었죠. AI가 바둑계를 씹어먹는 최첨단 시대에 꽤나 구시대적인 훈련이라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몸통박치기 훈련만이 이승우의 모든 훈련은 아니었을겁니다. 개인도 개인이지만 동료의 도움도 있었죠.

이승우 :


많은 분들께서 제가 피지컬이 약한 것이 문제다 그런 말씀을 하셨었잖


매일같이 친하게 지내는 동료 선수와 함께 피지컬적인 부분에 대해 훈련


함께 피지컬 훈련을 해준 선수가 누군고 하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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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아르헨티나에서 온 수쿨리니 선수입니다.함께 피지컬 훈련을 한 부분 외에도 멘탈적인 부분이나 그런 부분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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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수쿨리니는 베로나에서 이승우와 함께 유일하게 사람 노릇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저번 우디네세전에서는 이승우가 상대편이랑 실갱이를 벌일려고 하자 곧바로 응징하기도 했죠 ㅋㅋㅋ 사실 이런 면모를 보면 수쿨리니가 동생같은 이승우를 잘 케어해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수쿨리니도 수비형 미드필더 이지만 체격이 막 좋은 편은 아닙니다. 키 176에 몸무게는 68kg 정도가 나가는 평균적인 체형이죠. 그렇기에 이승우 선수에게는 꽤 좋은 조언자가 되어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승우 선수가 이적했을때도 이승우 적응에 도움을 줬던게 프랑코 수쿨리니라고 하죠. 경기장에서 집까지 태워다 주기도하고 훈련도 도와줬다고 하니 초코파이 100박스 받아도 이상할게 없는 선수입니다 ㅋㅋㅋ

이승우 선수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베로나에 남아 뛰게 된다면 두 선수가 주축이 된 베로나를 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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