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내어릴적 이야기9

안녕 다들!

비가 이제 그치고 날씨가 좋네

ㅎ.ㅎ

이번에는 전에 댓글로 남겨주신 댓중에

생각났던 계단 이야기를 해볼게.근데 이건

귀신이야기는아냐



어릴적에는 귀신이 너무무섭고

어두운게 너무싫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더무섭다는걸 알아버렸어



스므살 여름이였어

그날은 친구생일이라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 3시쯤..? 근데 우리집이 골목골목이었어

그때는 진짜 밤에돌아다니는거 사람 무서운걸 몰랐어

귀신이 무서웠지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오토바이 한대에

사람두명이 탄상태로 나오는거야

나는 골목에 들어가는거였고

오토바이는 나오는길이었고


근데 갑자기 뒤에서 오토바이를 멈추는거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데


뒤에서 탈탈탈탈.. 이소리가났어

오토바이 속력내서 달리는게아니라

오토바이를 끄는소리있잖아

시동은 걸려있는데 내뒤쪽에서

두명이 탄상태로 끌고 내뒤를 쫒아오는거야


너무무서워서 속도를 좀내고

걸어가는데 계속 따라오더라고

뒤에서 둘이 실실 웃으면서

너무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를 막 걸었어

근데 받지를 않더라


그때 우리집 주차장 들어가는길에

계단이 두개가있어

그 계단을 오르고 거의 뛰다싶히

올라가고 주차장을 지나고 우리집앞에 도착했어

오토바이소리는 들리지않았어

그렇게 빌라계단을 올라가려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



친구- " 전화온지 몰랐어!"


나- " 아아냐 괜찮아! 내가착각했나봐 ㅋㅋㅋㅋㅋ"


친구- " 왜 뭐가??? "


나 - " 아아니 ㅋㅋㅋㅋㅋ 누가따라오는줄"


나 - "어 .....잠시만..잠시"




1층 계단을 올랐을때쯤

갑자기 밑에서 소리가나서 통화를 잠깐 멈췄는대

빌라라서 밑에서 얘기하면 좀 울리는게있거든

근데 밑에서 갑자기 누가




"아씨발들어갔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주저앉아서

그소리들이 사라지길 기다렸다가

오토바이가 멀어지는소리가 들려서 집에들어갔어

아마 내생각에는

그 계단 두칸 그거때문에

오토바이가 올라오질 못해서

시간을 좀 번거같아


진짜 사람이 너무무섭더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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