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하던 젊은 시절의 또또 수액을 맞아야 한다고 ㅠㅠ 저도 14년 가까이 키운 강아지를 3년 전에 보냈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요.. 주인은 늘 반려견에게 미안한 마음만 갖게 되는것 같아요 또또야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