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들

오늘 출근했더니 평소 사람만보면 도망가던 냥이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창고 문앞에 떡하니 앉더라구요


얘가 왠일인가 싶었지만 출근했으니 일을 해야겠죠...ㅎ

나중에 창고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것두 새끼소리... 조심조심 창고를 뒤져봅니다


아.. 꼬물이들 발견... 애기들이 힘이 없네요

언능 차에 가서 예비용으로 들고다니는 후드자켓을 들고와 빈박스에 깔고 구석에 숨겨두었습니다


새 장갑을 끼고 꼬물이들 옮겨두고 고민에 빠집니다

창고에 둘순 없거든요..ㅜㅜ


나중에 확인해보니 다행히 어미가 와있네요 아침에 그녀석입니다

새끼 젖먹인다고 있는걸보니 사료라도 줘야겠다싶어 다시 차에가서 사료가져와서 두었습니다


퇴근하면서 근처 빈집 주인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그집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빈집 2층 베란다에 어미포함 새끼들을 옮겼습니다


다른 길냥이들이 해코지라도 할까싶어 못나오게 문도 닫고 사료와 물을 넉넉히 넣어 둡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아차... 화장실 생각이 나네요 집에 와서 안쓰는 냥이 화장실고 모래 안입는 옷을 더챙겨서 두고 다시 왔습니다


낫선곳에 두었더니 어미가 경계를 해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내일 사진찍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꼬물이들 잘크게 응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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