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은 누구의 일자리를 빼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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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리라는 건 정

해진 수순이었다. 관심사는 누구의 일자리이냐는 것이다.


컨베이어 벨트가 인공지능의 시작


사실 인류는 이미 인공지능(AI)으로 일자리를 뺏긴 바 있다. 시카고의 한 도살장, 끊임없이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를 보고 영감을 얻은 헨리 포드는 이를 자동차 조립 시스템에 도입한다. 더이상 노동자는 자리를 이동하면서 작업하지 않아도 됐다. 노동자는 그저 정해진 위치에서 반복된 일을 하면 된다. 그렇게 자동차 조립 단계를 단순화되었고, 효율성은 증가했다. 대량 생산 시대의 시작이었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었다.


생산에 국한되었던 인공지능이 이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로봇 바리스타는 이미 등장했다. 일본 시부야의 ‘이상한 카페’에는 종업원이 없다. 오직 로봇팔과 스크린뿐이다. 그곳에서 ‘소여(sawyer)’라는 이름의 로봇만이 커피를 만들고 있다.


리띵크 로보틱스(Rethink Robotics)사에서 제작한 ‘소여’는 제조 공정 등에 쓰이는 로봇이었다.


‘소여’가 만들 수 있는 메뉴는 아메리카노 등 일곱 종류이며, 1잔 당 2~4분 내외의 시간이 든다. 비록 지금은 고객 선호 메뉴 저장 등 학습능력은 없다. 맛은 어떨까? 적어도 주문에 쫓겨 급하게 만들어낸 커피는 아닐 것이다.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곁에 있다


텔레마케터 영역은 오래전부터 인공지능이 차근차근 대체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텔레뱅킹이 있다. 텔레뱅킹은 고객의 요구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작업 규칙을 거의 완전히 수행하는 인공지능과 같다.


하지만 텔레마케터의 감정 노동은 고객의 문제 해결보다는 불만 해소에서 비롯된다. 고객은 같은 사람이 자신을 받아주길 바랐고, 기업 또한 사람이 고객 감정을 받는 게 영업에도 효율적이라 믿었다. 그러나 감정 응대는 더이상 사업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고 비용만 올리는 요소다.


AI 텔레마케터는 챗봇이 대화로 변형되었다고 보면 된다. 카카오 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 시중의 AI 스피커를 생각하면 쉽다.


기자도 인공지능?


기자 또한 인공지능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다. 이미 스포츠 경기 결과나 주가 변동 등 금융 소식은 이미 인공지능 뉴스가 제작되어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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