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LIPPING 0604

5G 주파수경매 본게임 시작…4일 KT-LGU-SKT 순 접수

업계 관계자는 "이통 3사 5G 주파수 경매 접수는 마지막날인 이날 일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후 2시 KT를 시작으로 3시 LG유플러스, 4시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를 찾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통3사가 시간을 두고 접수 하는 것은 과기정통부 측 요청 때문. 자칫 사업자와 시간이 겹쳐 처리 등 혼선이 빚어질 수 있어 정부 측에서 순차 접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T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 SK텔레콤 순으로 접수가 이뤄지게 된다.


배달의민족 로봇 ‘딜리’, 푸드코트 배달 테스트

배달음식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음식배달 로봇 시제품 '딜리'의 첫 공개 현장 테스트를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운행은 충청남도 천안의 '야우리 푸드스트리트'(신세계백화점 충청점 4층) 내 지정 구역에서 14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2시~3시 사이 진행된다. 푸드코트 이용 고객 중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직접 배달 로봇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충일, 지방선거일 등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문재인의 페이스북과 트럼프의 트위터

보통 미디어(Media)는 매체(媒體)로 번역된다. 매개(媒介)해주는 수단을 가리킨다. 기술의 발전으로 그 수단과 매개되는 내용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해졌다. 그리고 영향력 측면에서 수단이든 내용이든 과거 방식은 점차 새로운 방식에 길을 내줄 수밖에 없다. 인간과 사회는 그리하여 새롭게 조직된다. 육체의 성장이 새로운 세포가 낡은 세포를 갈아치우는 과정인 것과 같은 이치다.

전통 매체는 그래서 기술 변화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해 혁신하지 않으면 반동(反動)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변하지 않으면 수단과 내용 두 측면 다 영향력이 축소되는 것은 분명한 이치다. 그런데 그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다. 그리고 두려움은 사람을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이게 만든다. 전통적인 언론들이 포털 댓글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건 두려움이 극단에 이른 탓이다.

트럼프와 트위터를 보라. 트럼프는 언론을 상대로 공식 브리핑을 하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 기록되기에 중요한 팩트를 트윗으로 날리기도 한다. 오히려 후자에 더 큰 팩트가 많을 수도 있다. 기자들이 밤잠을 설치며 그의 트위터를 챙겨야 할 지경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가끔 페이스북을 이용한다. 다른 많은 정치인과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다. 페북과 트위터가 특종하는 시대가 이미 온 것이다.

이는 유통 플랫폼에서 네이버에 밀린 것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네이버에는 어찌됐든 자신이 생산한 기사가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플랫폼을 빌리기는 하지만 정보원과 독자를 잇는 매개체로서의 역할마저 사라진 건 아니라는 의미다. 트윗과 페북은 어떤가. 그곳에는 정보원과 독자 사이에 매체가 비집고 설 자리가 없지 않은가. 아무리 잘난 기자도 트럼프의 5230만 팔로어 중 한 명일 뿐이다.

그러니 이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네이버에 그렇게 했듯, 미디어의 책임을 다하라고 추궁할 것인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정보 전달 행위는 양식과 자격을 갖추고 책임성이 큰 전문가의 몫이라고 주장할 것인가. 트럼프와 그의 팔로어에게 그게 과연 씨나 먹힐 수 있는 주장일까. 트럼프가 그러기로 한 순간 그는 이미 정보의 매개체로서 전통 언론을 배제한 것이다. 그 자리를 트위터가 채운 거다.

그 점에서 ‘미디어는 메시지다’는 맥루한의 50년 전 통찰은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진정한 언론이라면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과 점차 커지는 그들의 영향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게 아니라 그것들이 가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해독하는 일을 해야 한다. 정보원과 독자 사이에 인간이 중심이 된 매체가 더 이상 초청받지 못하는 사회가 돼간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게 핵심 질문이다.

이 글은 반성문이다. 그 질문을 던지는 데 게을렀고, 그 답을 찾는 데 나태했다. 기자가 ‘기레기’로 불리는 까닭이 거기 있고, 큰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잃어버린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은 어디인가. 매체별로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결국 찾아야 할 길도 각기 다를 거다. 다만 그 길이 무엇이든 ‘언론(言論)’이라 하면 누구나 다시 새겨봐야 할 금과옥조가 분명히 있다.


중고폰 안심구매…'품질확인서' 발행

중고폰의 품질을 보증받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된다.

SK텔링크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중고폰 거래를 위해 '중고폰 품질확인서 발행 서비스'를 도입한다.

최근 자급제폰 시장 활성화와 알뜰폰 고객 저변확대 등으로 중고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구매한 중고폰이 기능상 문제는 없는지, 상태 대비 구입가는 적정한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네이버, 프로젝트 실험 채널 '네이버 알파' 공개

네이버가 추진 중인 실험적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채널 '네이버 알파'가 문을 열었다. 네티즌이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출시 여부를 결정하는 '선실험 후출시' 전략의 일환이다.

네이버 알파는 기존에 소개된 바 없는 실험적 서비스를 만들고 공개하는 조직이다. 네이버 앱에 적용되는 기능 외에도 다양한 앱과 기능이 이 곳을 통해 공개된다. 일단 서비스를 내놓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 의견을 먼저 들어 보다 완벽한 서비스만을 내놓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넷플릭스·유튜브 타고 넓어지는 韓流 영토… 한국 엔터기업 '상한가'

드라마 ‘겨울연가’ 히트 이후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을 주목해온 일본 언론들은 최근 방탄소년단(BTS)과 트와이스 등 한국 연예인의 세계적 인기를 ‘3차 한류’로 지칭한다. ‘겨울연가’의 인기로 시작된 ‘1차 한류’가 일본 등 아시아에 한정돼 있었다면, 2010년대 초반 소녀시대와 싸이의 등장으로 시작된 ‘2차 한류’는 남미와 북미지역으로 무대를 넓혔다. 당시 소녀시대 소속사 에스엠(42,050500 +1.20%)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코스닥시장에서 4년간 100배가량 올랐다.

작년 하반기 시작된 ‘3차 한류’는 과거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업체들이 기존 방송시장을 대체하면서 콘텐츠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새 판’이 깔리고 방탄소년단이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면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강소기업들이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110251


네이버, 모바일서 이슈 기사 묶어주는 'AI 헤드라인' 기능 추가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홈에 AI 헤드라인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네이버는 클러스터 기술을 적용해 유사 이슈 단위로 기사를 자동으로 묶어주는 AI 헤드라인 기능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 기사는 개인별 기사 소비에 따라 자동으로 추천되며, 모바일 뉴스홈 상단에는 14개의 기사 묶음이 노출된다.


2030세대 핀테크 이용 목적 '충동구매 줄이고 목돈 만들기'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2030세대가 충동구매에 따른 반성으로 목돈 모으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남녀 4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소비·지출 습관 개선 의향을 묻는 질문에 조사자 중 70.8%가 '그렇다'라고, 22.8%가 '그렇지 않다'라고 각각 답했다.



아프리카TV 별풍선, 이달부터 하루 100만원 이상 못 쏜다

아프리카TV가 방송진행자 후원 아이템 '별풍선' 결제 한도를 하루 100만원으로 제한했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아프리카TV는 별풍선 구매를 휴대폰 결제로 월 50만원, 계좌 이체는 하루 100만원, 신용카드는 본인 결제 한도 내에서 가능하게 했다.


아마존 섰거라…월마트도 '당일 배송'한다

아마존에 이어 월마트도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월마트는 뉴욕시에 거주하는 부모들을 위한 빠르고 편리한 개인 맞춤 쇼핑 '젯블랙'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젯블랙은 이용자가 특정 제품 구매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면 이를 대신 구매해 당일 배송해주는 이른바 '컨시어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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