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랑 고기리 배나무집 방문 혼자 외롭게 있는 봉자를 위해 쉬는 날엔 함께 할 장소를 찾는게 일상이 되었다 용인 고기리 배나무집! 애견 동반 가능 식당~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계곡이 있는 장소! 3:30분 쯤 넘어서 도착. 우리 처럼 애견 동반한 가족들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