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여섯번째 혼잣말

실망이 커졌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널 많이 믿게 되었다는 걸까 아니면 네가 우리 관계를 조금씩 포기한다는 걸까 꽤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게 많은 부분이 익숙해지면서 친구라는 이름 하나로 관계가 미숙해진건 아닌지 우리가 웃고 즐기며 살아온 세월이 이젠 어른이 되어가면서는 과분한 감정이된걸까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면서 인간관계가 무감각해져버려서 결국엔 등돌리는 상황이 오면 어쩌지? 불안한 생각을 가까스로 다잡으며 새벽녘을 지새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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