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Feat.돈지랄)

일 끝나고 밤 12시....


주린배를 채우기 위하야 쭈꾸미를 쳐묵쳐묵 하다가...


정말 뜬금없이 여행 얘기가 나왔고


"지금 가지 뭐"


그리하야 고민 1도 없이 여자 넷은 스파크를 타고 달립니다.

덜덜덜 도착 예정시간 이.....


부산이 그리 먼지 미처 몰랐다는

매번 KTX만 타다보니 체감거리가 가깝게 느꼈졌나봄




그렇게 밤새 달리고 달려 부산에 도착함


밤새 달려 쉬자고 온곳은 바로 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


밥먹으면서 바로 호텔에 전화했고


스. 위. 트. 룸.


있다고... 하여 우리는 한껏 양껏 기대에 부풀었다...


가격은 60만원에 레이트 체크아웃 4시


"원래 스위트룸 막 백만원 훨씬 넘는거 아닌가??"

"아침이라 싼가...?"


스위트룸이라 함은 꼭대기층에 아주 넓고 럭셔리한 그런 방을 떠올리게 마련 아니겠는가?

영화에나 나올법한.. 침대도 막 여러개 있고 쇼파 넓직하고 욕실도 막 두세개 있는.....


아무튼지간에 엄청 기대하며 따라라라라~~~ 자체 브금 너어가며 929호 방으로...


엥?

이게 다임?


응 이게 다임....


우리의 상상속에 있던 그런 스위트룸따위는 없었음 ㅜㅜ

그냥 조금 더 넓은 방이었음


근데 60이라고? 헐.....너무 비싸다 (호텔이란게 원래 이러한가요?)


뭐 그래 오늘 하루 돈걱정 안하고 호사누리기로 했으니까 즐기자 즐겨



와 이방은 창문이 열일했네 했어....


방 한쪽면을 꽉 채운 창문으로 해운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뷰는 진짜 장난없네



우리는 연실 사진을 찍어대며 감탄에 감탄을.....

욕실도 깔끔하다


그러나 변기 물내려가는 소리가 좀 많이 요란허다....ㅋㅋㅋ



자 우리가 호텔까지 뭣하러 왔느냐

바로바로 조식을 먹으러 또 아니겠는가


그럼 이제 부턴 조식타임!!


전체샷~~


정말 맛있었던 훈제연어

그리고 팬케익도 짱짱 베이컨조차 맛있다.


그리고 의외의 아이.... 광어 찜 정말 쫄깃하고 담백허니 맛나다


야채도 아주 신선했고 무엇보다 발사믹 소스를 너무 잘 만들었다.


연실 퍼드시고는 피로도 풀겸 사우나 고고


맨몸으로 오느라 수영장을 못가보는게 아쉽구만.....


수영장 옆으로 사우나가 있음

와.....해운대를 바라보면서 물속에 들어앉아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밤새 경차타고 달려왔던 피로가 싹 사라진다.


잘먹고 잘 씻고 이젠 좀 잔다.


몇시간 안잤지만 정말 개운하게 잘잤다.


방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뷰 ..

진짜 너무 좋다~~~


이런 경치를 바라보며 커피한잔......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더라.....


그러나 아쉽지만 이젠 체크아웃....


하기전에 스낵바에서 또 당충전...



이래서 다들 호캉스 호캉스 하나부다....


근데....아무리 휴일이었지만(석가탄신일)60만원은 넘했다 ㅜㅜ 아무리 봐도 호갱님된듯


그래도 4명이었던지라 나눠내니 15만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하 내인생의 손꼽히는 돈지랄이었다!!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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