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자꾸 확인하는 아이.

아이가 사랑을 확인 받는다는 건 부모의 관심이나 표현이 필요하고, 또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엄마 아빠가 아무리 사랑을 많이 표현해줬다고 해도 정작 그것을 느끼는 건 아이랍니다. 아이가 ‘나는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면 부모에게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일도 줄어들 거예요. 


자꾸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는 아이, ‘이렇게’ 해주세요. ^^ 


①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가령 엄마를 혼자 독차지하는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이 시간에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양보다는 질이라는 점입니다. 단 15분이라도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 약속을 정하고, 그 시간에는 잠시 핸드폰도 꺼둔 채 아이와 놀이시간을 가져보세요. 


②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줘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는 순간부터 엄마의 작은 행동, 말투 하나에 예민해집니다. 특히 훈육 후에 아이는 엄마가 여전히 자신에게 화가 났거나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 때문에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 엄마의 사랑을 더 확인하고자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엄마가 화를 내서 많이 놀랐지? 엄마는 네가 미워서 그런 게 아니라 OO에게 잘못된 것을 알려주기 위해 혼을 낸 거야.'라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엄마가 한 행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얘기해주도록 합니다. 


③ 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동생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큰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이때 아이는 ‘엄마는 나보다 동생을 더 사랑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동생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주면, 아이는 점차 동생을 경쟁자가 아니라 같이 있을 때 더 좋은 긍정적인 존재로 받아들입니다. 


④아이가 부모의 일을 돕게 합니다


아이는 엄마와 무언가 함께 할 때 사랑을 느낍니다. 가령 밥상을 차릴 때 아이에게 수저를 놓게 하거나 상을 닦도록 하면, 아이는 엄마와 그 시간을 공유했다는 생각에 기분 좋아해요. 또한, 부모의 일을 돕게 하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데도 도움 됩니다.


⑤퇴근 후에는 아이에게 집중합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경우에도 퇴근 후 아이와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 정서적으로 안정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먼저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는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야 해요. 또한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밤에는 부모가 늘 곁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아이가 잘 때 ‘넌 나에게 소중하고, 이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러운 아이야’라고 말해주면 더 좋습니다. 한편, 밀린 집안일 때문에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죠. 가끔은 아이를 위해 집안일을 과감히 포기할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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