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갈 곳이?

presentation

눈속에서 얼어 죽을 때까지, 평생 지독한 가난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그림을 알아주지 않으면 그 어떤 권세와 돈의 유혹에도 절대 그림을 팔지 않았던 최북.

‘풍설야귀인’ 속 나그네는 끊임없이 세상과 충돌하며 고집스럽게 자신의 세계를 걸어가는 그의 모습


유장경의 한시 ‘봉설숙부용산(逢雪宿芙蓉山)’

日暮蒼山遠 (일모창산원) 날이 저물고 푸른 산은 먼데

天寒白屋貧 (천한백옥빈) 차가운 하늘 밑 시골집이 쓸쓸하네

柴門聞犬吠 (시문문견폐) 사랍문에 개 짖는 소리 들리더니

風雪夜歸人 (풍설야귀인) 눈보라 치는 밤에 돌아온 사람


2018 風雪野歸人, 풍설야귀인. 미디어아트 by Tahn,

Hommage to 최북 & 김무호

배경음악 저작권 만료음반(녹음:1963, 발행:1964)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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