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 나무의 서(序)

https://youtu.be/-itva1ZruHo


나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은 애타는 목마름이 아니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돌아섰을 뿐이요 나무엔 열매가 없어도 가지엔 꽃은 피지 않아도 하늘을 우러러 난 부끄럽지 않소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 비바람 눈보라 이겨낸 뿌리 깊은 나무요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 언 땅위에 우뚝 선 나는 겨울나무요 끝없는 고통의 사막이요 나눌수가 없는 아픔이요 캄캄한 하늘 아래 내가 섰을 뿐이요 마음이 가난할지라도 내일이 오늘 같을 지라도 움켜진 흙이 있어 난 두려웁지 않소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 비바람 눈보라 이겨낸 뿌리 깊은 나무요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누구도 날 부르지 않아도 언 땅위에 우뚝 선 나는 겨울나무요 언 땅위에 우뚝 선 나는 겨울나무요 난 푸른 겨울나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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