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오늘의 기도지향.

†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유월   일반: 사회 관계망 사회 관계망이 다른 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8년 6월 23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말씀의 초대 요아스 임금이 자기에게 충성을 바친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를 죽이자, 신하들이 모반을 일으켜 임금을 살해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7-25 17 여호야다가 죽은 다음, 유다의 대신들이 와서 임금에게 경배하자, 그때부터 임금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18 그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19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 예언자들이 그들을 거슬러 증언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20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21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임금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집 뜰에서 그에게 돌을 던져 죽였다. 22 요아스 임금은 이렇게 즈카르야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바친 충성을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즈카르야는 죽으면서,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해가 끝나 갈 무렵,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러 올라왔다.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들어와 백성 가운데에서 관리들을 모두 죽이고, 모든 전리품을 다마스쿠스 임금에게 보냈다. 24 아람 군대는 얼마 안 되는 수로 쳐들어왔지만, 유다 백성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으므로, 주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군사를 아람 군대의 손에 넘기셨다. 이렇게 그들은 요아스에게 내려진 판결을 집행하였다. 25 아람 군대는 요아스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고 물러갔다. 그러자 요아스가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을 죽인 일 때문에, 그의 신하들이 모반을 일으켜 그를 침상에서 살해하였다.      요아스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지만, 임금들의 무덤에는 묻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라. ○ 나는 내가 뽑은 이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노라. “영원토록 네 후손을 굳건히 하고, 대대로 이어 갈 네 왕좌를 세우노라.” ◎ ○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 그의 후손들을 길이길이, 그의 왕좌를 하늘의 날수만큼 이어 주리라. ◎ ○ 그 자손들이 내 가르침 저버리고, 내 법규를 따라 걷지 않는다면, 내 규범을 더럽히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나는 그들을 벌하리라. ◎ ○ 나는 그들의 죄악을 채찍으로, 그들의 잘못을 매로 벌하리라. 그러나 내 자애도 거두지 않고, 내 진실도 깨뜨리지 않으리라. ◎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들이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기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언합니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그러자 사람들은 즈카르야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요아스 임금의 명령에 따라 돌을 던져 그를 죽입니다. 요아스 임금은 하느님의 벌을 받아 모반을 일으킨 신하들에 의해 침상에서 살해당합니다. 이 세상에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교만하기 쉽습니다. 이 세상의 재산과 명예와 권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걱정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산이 줄어들까 봐, 자신의 권위가 손상될까 봐, 자신의 위상이 추락할까 봐, 걱정하며 사람들을 감시하고 억압합니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이 지상에서 귀중한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참새를 먹이시고 들꽃을 입히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본 의식주를 보장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주 인간의 탐욕과 권력의 쟁탈전으로 소중한 삶을 살 권리와 기회들이 박탈되며 위험 지대로 밀려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 복음의 권고는 무엇보다도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을 잃어버린 사람을 위한 말씀입니다. 한숨과 탄식 속에 사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걱정이 많아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지 못하며 방황하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약하여 하느님을 원망하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8월 세계가정대회 맞아 전대사 부여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21~2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가정대회를 맞아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부여한다고 교황청 내사원이 최근 교령을 통해 발표했다.    ‘가정의 복음, 세상의 기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가정대회 동안 진심으로 참회하고 사랑으로 고무돼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의 성가정의 모범을 따라 가정 성화를 위해 헌신하려는 신자들은 필요한 일반적인 조건(고해성사를 보고 영성체를 하며 교황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바치는 것)을 채우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대사를 받은 신자들은 이를 연옥 영혼을 위해 양도할 수 있다.    교령에 따르면, 제9차 세계가정대회 동안 장엄 폐막식을 포함해 어떠한 예식이든 깨끗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참여하는 신자들에게 수여된다.    또 이 대회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도, 더블린에 모이는 신자들과 영적으로 하나 되어, 동일한 조건 아래 가정에서 ‘주님의 기도’와 ‘신경’, 그밖에 하느님 자비를 청하는 다른 신심 기도를 교황의 지향대로 바치되, 특히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해 교황의 말을 들으며 기도할 때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대사(大赦) : 죄에 따른 잠벌을 면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죄를 지으면 죄의 경중에 따라 벌을 받게 된다. 대죄를 지은 사람은 영원한 벌(영벌)을, 소죄를 지은 사람은 잠시 지나가는 벌(잠벌)을 받는다. 대죄를 지은 사람은 고해성사를 통해 그 죄를 용서받으며 영벌을 면제받는다. 하지만 죄를 지은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이것이 보속이다. 반면 소죄를 지은 사람은 고해성사나 또는 진실한 참회 행위로 죄를 용서받지만 역시 그 죄에 따른 대가를 보속으로 갚아야 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보속으로도 다 기워 갚지 못하는 잠벌을 면제해 주는 것을 대사라고 한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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