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음악회

성 이슈트반 대성당(Szent István-bazilika)

부다페스트 최대 규모의 성당인 '성 이슈트반 대성당'

헝가리의 유명한 건축가 요제프 힐드와 미클로시 이블이 공동으로 설계한 이 곳은 1800년대 중반에 첫 삽을 뜬 이후로 헝가리 독립전쟁, 1868년 대성당의 돔이 날아갈 만큼의 엄청난 대폭풍 등의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렇게 험난한 세월을 보내고 최초 기공식으로부터 57년이나 흐른 1905년에야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완공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성당의 전체적인 모습은 그리스 십자가 모양이다. 십자가가 교차되는 부분, 그러니까 성당의 정 중앙에는 둥그런 돔이 올려져 있다. 이런 교회의 건물 형태는 비잔틴제국(동로마제국)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이 교회는 로마 카톨릭에 속해 있다.



그리스 십자가(+)는 가로 세로 비율이 균등한 정방형 십자가인데, 수학의 덧셈 기호와 같은 모양이며 동로마제국의 영향 아래 있었던 동유럽 국가에서 주로 사용한다. 서로마제국의 영향과 지배를 받았던 서유럽 국가들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세로가 긴 모양, 한자어의 '열 십'자와 비슷한 생김새의 라틴 삽자가(十)를 사용한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한 번에 8,500명이 넘는 인원을 수영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다양한 종류의 대리석을 사용한 내부의 모습은 웅장하고 화려 하며 격조가 있다. 모르탄, 베르탈란 세케이, 쥴러 벤추르 등의 유명한 헝가리 예술가들의 작품이 가득하고, 특히 벤추르가 그린 그림 중에 성 이슈트반 왕이 성모 마리에게 왕관을 바치는 장면의 성화는 이교도(마자르족)의 나라 헝가리가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유럽에 귀속되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성당의 정문 위에는 오른손에는 홀, 왼손에는 구슬을 들고 있는 성 이슈트반의 동상을 볼 수 있다. 성당 내부의 제단 뒤 쪽에는 미라로 보관된 그의 오른손이 봉헌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이 곳을 '신성한 오른손 예배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돔 천정을 장식하는 스테인드 글라스는 이 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품으로 카로이 로츠의 작품이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서의 오르간 콘서트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해가 지고 난 어두운 시간에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유는 아름답고 경건하며 우아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건물 내부의 울림이 좋아서 음악회장

이 곳 성 이슈트반 대성당도 예외가 아님은 물론, 이 곳에서는 교회 행사가 아닌 순수한 음악회를 매주 여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파이프오르간이 포함된 실내악이 주로 연주된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의 목요일 저녁


「부다페스트 바실리카 오르간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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