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인건가...

친구 5명과 몇년만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술과 물만 한가득이네요 ㅎ

집에서 미리 오늘 저녁 메뉴 재료중 일부를 손질해 갑니다. 오늘 캠핑 장소가 캠핑장이 아니거든요 ㅎ

오늘 저녁 메뉴는 전복문어삼계탕이랑 오리백숙입니다. 장정 다섯이서 배터지게 먹고도 남더라구요...

주말내내 비가 엄청나게 내리더라구요. 그런데 저흰 지붕에 비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음악도 크게 들으며 찐하게 한잔했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여긴 캠핑장이 아니고 친구가 운영하는 공장이랍니다. 캠핑장이었음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캠핑은 엄두도 못냈을거고 야간에 이렇게 음악을 크게 들으며 수다떨지도 못했겠죠 ㅎㅎ. 이렇게 25년지기 친구들과의 공장 캠핑은 무르익어 갑니다. 가까운 곳으로 캠핑은 가야겠고 날씨는 안도와주고... 딱 떠오른 곳이 친구의 공장이었는데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다음날 친구 공장 근처에 해장하러 갔네요. 메기탕이 맛있네요^^

집에 와서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술만 쏙쏙 빼먹고 물만 그대로 남겨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역시 친구들과의 캠핑에서 장소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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