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endence Story2 (feat. 번갯불)

참 오랜만에 다시 이야기를 이어본다 ㅋ 어찌나 일이 안팍으로 많았던지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 없는... 나갔던 정신줄 부여잡고 5명 관심 주셨던 독립 이야기를 이어가본다 ㅋㅋㅋㅋㅋ @adlin@pram0924@roygi1322@sasunny @Eolaha 추억돋는 소환^^ 암튼 철부지 캥거루는 희대의 썅공주년의 시달림(아 이것도 마무리 해야하는데 못했네) 을 못이기고는 집앞 걸어서 7분 학원을 때려치고는 차로는 십분이면 갈 곳을 버스 두번 갈아타며 한시간을 걸려 가야하는 학원으로 옮겼다 돈 좀 더 받게됐다는 달콤한 유혹에 이끌리어 ㅠㅠ 걸어 7분걸리던 출퇴근 길이 갑자기 왕복 두시간이 되어버리니 돌아버릴것 같았어... 몇번 집을 얻어볼까 생각은 했었으나 "돈모아야지" 라는 생각에 접고 접고 또 접고 그러나 사람일이라는게 참.... 웃기다 친한쌤이 학원앞으로 이사하며 나를 초대했고 매번 인터넷으로만 보던 원룸을 실제로 보니

갑자기 뽐뿌가 뿜뿜!!

이게 아마 금요일이었고 그렇게 부러움 가득 안고 주말을 보냈고 월요일 출근버스 안에서 네이버 검색을 씐나게 하다가 눈에 띄는 문구 보증금/월세 엥 그동안 보던거에 비해 괜찮은데? 뭐에 홀린듯 전화를 했고 난 방을 보게 된다 남향이라 햇살이 쫙 들어오는게...

이건 내꺼 같으다...

우선은 더 생각해볼게요 라고 하고는 출근을 했고 수업하면서도 계속 집생각뿐.... 퇴근하고 엄마한테 슬쩍 운을 떠본다

"나 집 나갈까?"

사실 저때 "지랄한다" 했으면 포기하려했다 그치 나가긴 뭘 얹혀 살 수 있을때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지 그러나 울엄니

"응 나가"

헐.... ㅋㅋㅋ 다음날 다시한번 방을 보고 덥석 계약을 해버린다 그리고는 그 주 금욜 이사 쇠뿔도 단김에 빼란 옛말을 너무나도 잘 따른게지 ㅋㅋㅋㅋ 목요일에 대충 옷가지 챙겨 미리 이사를 시작한다 아 그러나 구석구석 왤케 더러운지 땀뻘뻘 흘려가며 청소를 해 놓고 다음날 경건하게 이사를 한다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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