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피셜) 국대 차기 감독 후보 4인

월드컵 탈락을 맞이한 대부분의 팀들은 감독을 경질합니다. 토너먼트의 특성상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적기 때문에 대부분이 실패를 맛볼 것이고 그 결과로 감독은 경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물론 독일 같은 예외가 있지만)


우리 역시 신태용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으며 다음 감독을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축구협회가 차기 감독 선임 기준으로 내건 것은 많진 않지만 하나같이 어려운 것들 뿐입니다.


특히 월드컵 경험과 국제대회 성과는 아무나 쉽게 거둘 수 있는 결과가 아닙니다. 어제만해도 이에 부합하는 감독들로 루이 반 할 감독과 라니에리 감독이 물망에 올랐었습니다.


오늘 연합뉴스에서는 여기에 2명을 더 추가해 후보군을 늘렸습니다.

1.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안비보는 해축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낯이 익은 인물일 겁니다. 무리뉴처럼 포르투를 우승으로 이끌며 반짝 떠올랐지만 첼시와 토트넘에서는 모두 죽쑤고 떠난 인물이죠. 사실 거품 빠질대로 다 빠진 인물이라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축협이 원하는 월드컵 경험도 없죠. 뭐 우리나라 선수들을 높게 평가한다곤 하지만 글쎄요. 신태용 감독때보다 더 나아지리란 보장은 없을 거 같습니다.

2. 바히드 할릴호지치


할릴호지치 감독도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감독입니다. 2014 월드컵에서 알제리로 우리나라를 4:1로 잡아먹었고 마무리가 좋진 않았지만 일본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켜놨죠.


현재 우리나라 선수들 성향을 고려해보자면 잘 맞을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만큼 성적 잘 안나오면 더 잘 갈아치우는게 우리나라인데... 흠..

3. 루이 반 할


반 할 감독의 경우 경력은 가장 좋습니다. 명문팀들을 지휘했던 경험도 있고 국대도 2014 월드컵때저평가 받던 네덜란드를 이끌고 좋은 성적을 냈죠.


그런데 반 할 감독의 성향상 굉장히 괴짜기질을 넘어 돌아이 수준의 성격이라 우리나라 축협과 가장 안맞을거 같습니다. 자신들의 말 잘 듣는 감독을 원한다면 반 할은 그 대척점에 있는 인물입니다.

4. 라니에리


꽤 경럭이 오래됐지만 요즘에는 레스터 시티를 이끌고 동화 한편을 써냈던게 가장 유명하죠. 사실 최근 들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전혀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한 업적이긴 합니다.


다만 국대 경력이 정말 최악이라... 라니에리는 클럽 경력이 많습니다. 여러 전문가들도 말했지만 클럽 감독과 국대 감독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감독들도 자신의 성향에 맞는 쪽으로 노선을 잡는데 라니에리 감독은 클럽쪽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22&aid=0000326512


사실 여기있는 감독들 중 우리나라와 정말 잘 어울릴거 같은 감독은 모르겠습니다. 여러명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여론용으로 네임밸류 있는 감독들을 처음에 깔아 놓는기 아닌가 싶습니다. 별로 우리나라와 크게 맞지 않는거 같은데 거론되느 그런 생각이 더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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