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endence Story 3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어서 학원에서 눈치보며 몰래 올립니다 ㅋ 우선 음.... 지난번 축구 독일전에서 너무 흥분해가 술을 이빠이 쳐 드시고 아이퐁8플러스를 이자뿌리는 바람에 사진을 하나도 못올렸었는데 세상에 요즘 아이퐁을 찾아주시는 천사가 계시네요 냐하하하 그러나

잊어버린 다음날


아이퐁8 새로 산건 안비밀

머 새거는 걍 쓰고 돌려받은 아이폰은 팔려구요 박스며 이어폰 그대로 거의 완제품 그래서 사진을 다 살렸네욤 ㅋ

이 사진을 보고 바로 보러간거였고 바로 계약 ㅋㅋㅋㅋ

목요일에 혼자서 대충 챙겨간 짐 무민씨와 밥상은 챙겨야쥬~~~

나와 첫 대면했던 내 방의 느낌 저 빛들어옴에 반했다능

자 대망의 이사날!!

엄마랑 언니랑 나랑

보따리 보따리 짊어매고 택시를 탄다 택시타고 이사해보았는가 ㅋㅋㅋㅋ 할만하다 다행히 택시 하나에 다 들어갑디다 대충 정리해놓고 출근하고 퇴근해보니.... 아 이제 정말 나 혼자 사는거구나 싶다 원체 창이 커서 밤에 다 보일까 싶어 불도 못키고 ㅠㅠ

이러고 있었다능 그리고 공유기와 셋탑박스가 바닥에 누워있는거 보이시쥬 냐하하하하하

전기코드가 고장 났드라구요 안들어와요 ㅋㅋㅋㅋㅋ

집주인이 주말에 고쳐준다 하야 거의 일주일을 저러고 지냈다요

바닥에 주르륵 늘어놓고 사는것도 뭐 나름 나쁘지 않아요 ㅋㅋㅋ

계속 불끄고 살 수 없단 생각에 다이소에 가서 붙이는 블라인드를 사다 열라게 덕지덕지 붙여본다 모자라서 두번 왔다갔다함 ㅋㅋㅋㅋ 가격대비 쓸만하더라구요

밥 안굶겠다는 다짐받고 나온 집이라 밥 해먹고 살아요 ㅋㅋㅋ 울엄니께서 밥굶지말라고 쿠쿠도 사주셨지요 ㅋ 울언니는 전자렌지 사주고 주말에 집주인 와서 전기 다 고치고 커튼도 달고 티비장식장도 배송되고 이제는 제법 집 같이 아늑해졌어요 ㅋ

아 우리 몽할배.... 10년간 본가를 떠나본적이 없던터라 처음 데리고 와서는 난리난리 쌩난리부르쓰였어요 나 나가면 울고불고 (늑대인줄) 짖고 긁고 ㅠㅠ 십년간 없던 불립 ㄹ안증 증세를 보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ㅠ 그래서 요즘 핫하다는 간식볼도 사주었으나...

애미야 어여 흔들어라

라는 무언의 압박만이.. 무서운지 절대 스스로 건들지를 않네요 처음보단 좀 나아진거 같으나 아직도 울고불고 해서 저 독립 하자마자 쫓겨나는거 아닌가몰라요 암튼 이상. 국보급 캥거루의 독립이야기였습니다!!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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