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일곱번째 혼잣말

길거리에 핀 한 송이의 이름모를 꽃을 꺾어도

내 마음이 이렇게나 쓰라리고 아픈데

네가 그렇게 무심히 등 돌리고 떠나가버리면

심장이 찢어질듯한 괴로움 속에서

절벽으로 둘러싸인 캄캄한 암흑 속에서

너 없이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네가 나의 등대이고, 나침반이고, 삶의 이유.

너 하나 없는데 내 전부가 사라진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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