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세상(風塵世上)

바람에 티끌(먼지)이 날리듯 어지러운 세상을 뜻한답니다. 일본 강점기인 1919년 3.1독립운동 실패로 끝난 뒤 1923년 무렵 암울한 분위기를 노래한 '희망가'라는 노래가사에 나옵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도다."

이 노래가 최초의 가요라는데 왜색일 수 밖에 없는 것이슬퍼지네요. 주인이 노예로 사는 것이 너의 행복이라고 종교를 도구로 삼은 것과 비슷한가요.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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