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된 브랜드인데 굉장히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 특히나 모든 제품이 온리원이라는게 제일 매력적인 부분. 색깔도 원하는 색으로 조합이 가능하다고 설명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 프라이탁의 가죽 버전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