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말자, 나라별 공항 호객 스타일


해외를 여러 번 다녔어도 여전히 공항에서 호객행위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도 해외도 공항에 도착하는 이방인들이 무슨 돈줄인 줄 아나보다. 모르고 당한 후 나중에 알게 됐을 때 그 기분 나쁨은 참 오래간다. 첫인상이 중요한데 공항에서의 호객행위는 시간이 지나도 그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여행 고수도 당하는 공항 호객행위!


1. 상해 국제공항


상해에 도착한 후 짐을 찾고 게이트를 열고 나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택시를 탈까 고민을 하게 된다. 택시로 결정된 순간 택시 이정표를 찾게 되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사람이 다가온다.

숙소까지 650위안


하긴.. 처음부터 택시 탑승 구역으로 안 간 내가 바보였다. 

자기부상 열차(편도 50위엔)를 타고 시내 가서 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탄다. (3위안)


2. 세부 막탄 국제공항


절대 택시기사랑 싸우지 말것!! 


세부공항에서 택시는 노란 택시와 흰 택시 두 종류가 있다, 노란 택시는 공항 택시이며 흰 택시보다 조금 비싼 편이다. 서비스 차이는 없으니 먼 거리는 흰 택시 가까운 거리는 노란 택시를 타면 될 듯싶다.

노란 택시는 기본요금 70페소 , 300미터마다 4페소씩 올라감

흰 택시는 기본요금 40페소, 300미터마다 3.5페소씩 올라감 


3. 푸켓공항


푸켓공항에는 두 곳의 택시 운영업체가 있다. [푸켓공항 미터 택시] [푸켓택시] 

푸켓공항 미터 택시는 공항 건물에서 나가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가면 우측에 위치해있다. 

푸켓택시 는 공항 안 대기실 앞에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오래전부터 여행사가 운영하는 택시 부스다. (여행사 앞에 내려주기도 하고, 투어 상품을 호객 행위함) 미터로 운영하지 않고 정액제이다. 

대다수 푸켓 여행객들이 이 푸켓택시를 이용하는데 미터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여행사 앞에 내려 상품 구매를 강요받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푸켓공항 미터 택시

택시 색이 두 개의 색으로 랩핑 되어 있다. 노란색(위)+파랑(아래), 노란색(위)+빨강(아래).

택시비는 공항 부스 사용료 100바트 + 미터기 요금.

미터 택시가 맞는지 확인하는 거 잊지 말기!

주로 공항에서 공항 부스 사용료 100바트 포함되어 푸켓타운까지  500바트 / 파통비치까지 600바트정도 생각하면 된다. 


4. 다낭공항


'그랩' 가입된 기사라고 호객행위하는 차량은 절대 탑승 금지! 본인이 직접 그랩을 이용하거나 미터 택시 이용.

유독 다낭에서 호객행위당한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호객행위 다가오면 무조건 무시하고 가야 한다.

공식업체는 마이린(초록색), 비나썬(하얀색), 띠엔사(노란색


5. 이스탄불 공항


택시를 탈 때 유로인지 리라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누추 라 불리는 호객꾼들 주의 - 이스티크랄 거리) 

미터 택시도 사기가 많다. 대부분 호텔에서 부르는 택시는 옷을 단정하게 입고, 일반택시의 경우 티셔프를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택시기사가 친절하고 계속 이야기를 물어보면 결국 자기 택시를 이용해서 하루 관광을 해주겠다는 거다. (*5시간에 100달러 택시 관광비용을 청구.)

이용했던 택시 중 신뢰할 수 있는 택시기사를 만나게 된다면 연락처와 택시 업체명을 확인한 뒤 이후 이용할 때는 그 업체 위주로 이용하는 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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