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365 , 부족한 '나'라고 해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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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토닥이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았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글. 혜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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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MxRftE

아침편지 365 좋은 글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함께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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