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다섯번째 혼잣말

너랑 함께 있으면 내가 선명해져.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어딜 가고 싶은지

내가 어떤 감정인지, 무얼 하고 싶은지.

넌 늘 아무말 없이 날 어딘가로 끌고갔지만

목적지는 언제나 내가 바래왔던 곳이였어.

니가 내 삶에서 표지판처럼 이끌어주었기에

비틀거리지 않고 곧게 나아갈 수 있었겠지.

그 고마움에 가끔이라도 내가 널 이끌고 가고 싶어.

네가 바랬던 곳으로. 네가 더 행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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