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스에서 지구는 평평하지 않다

구글 맵스에서 지구는 더 이상 평면으로 표시되지 않고 원형으로 나타난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더버지는 구글이 지구의 모습을 더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구글 맵스 업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구글 맵스는 메르카토르 투영법으로 지구를 묘사했다. 지구를 평평한 표면에 투영하는 메르카토르 투영법은 지도를 쉽게 인쇄하고 표준화할 수 있었지만, 왜곡된 크기를 묘사됐다. 적도로 갈수록 작아지고, 극점으로 갈수록 커지는 식이었다.


예를 들어, 메르카토르 투영법으로는 북극 근처의 그린란드가 적도 위의 아프리카 대륙보다 크게 보인다. 하지만 실제 크기는 아프리카가 그린란드보다 14배나 크다.


구글 관계자는 지금까지 메르카토르 투영법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도로 각도를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원형 지구를 볼 수 있는 3D 글로브 모드는 PC 인터페이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구글 맵스에서 지구는 여전히 평평하다.


최근 구글은 음식점 검색 활성화, 구글 맵스를 통한 배터리 수명 공유 기능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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