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이 떼쓰는 아이의 마음 읽기 방법?!

“아이의 떼쓰는 행동, 혼낸다고 달라질까요?”

원하는 것이 있거나 뭔가 불만이 있을 때마다 부모에게 심하게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부모님들은 참 난감합니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면 쉽게 진정되겠지만 혹여 버릇이 나빠지지는 않을까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떼를 심하게 쓰는 경우 혼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심하게 떼쓰는 아이, 혼내기만 한다고 달라질까요?


아이가 자주 떼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안된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는 것은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심하게 떼를 쓰는 것은 단순히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일종의 행동으로 비춰지지만, 그 내면에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원하는 마음이 내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떼쓰는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무작정 혼을 내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렇다면 떼쓰는 아이의 마음, 어떻게 읽고 공감해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현재 아이의 행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습관적으로 떼를 쓰는 경우 ‘또 시작이구나’, ‘반응하지 않으면 곧 그만두겠지’라고 생각하고 무관심으로 대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아이가 떼를 심하게 쓰면 하던 일을 멈추고 다가가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행동에 ‘관심’을 가져주려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격한 마음이 진정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시도할 때는 다양한 질문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 울고 떼를 쓰는 행동을 하는지 나무라는 식으로 묻기보다는 지금 어떤 기분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 주세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유도하고 부모도 아이와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해주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흥분한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들도 관심 있게 관찰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든가 눈물을 닦아주는 행동들도 병행해 주면 아이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이 아이를 바꿉니다”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줘야 한다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들어주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무리한 요구사항이나 잘못된 감정 표현 방식 등은 당연히 훈육을 통해 바로잡아 줘야 합니다. 다만 훈육에 앞서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선행되면 아이를 설득하는 것이 가능하고 행동 변화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의 공감과 대화를 통한 접근 방식은 아이의 떼쓰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감정 표현에 능숙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들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려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를 바꿀 수 있다는 점,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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