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 걸어다니는 탈

👉🏻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선배가 해주신 이야기로 실화 입니다. 1 - 걸어다니는 탈 이건 나랑 같은 학교에 다니시는 선배가 해주셨던 이야기야.선배가 초등학교를 다니실따 있었던 일이래. 선배가 다니던 초등학교에는 본관(2층 과 별관(4층 이 2층에 있는 다리같이 되어있는 복도로 이어져 있었어. 그 복도는 벽면을 전시장처럼 해 놓아서 탈 3개가 전시되어 있었지. 그중 가장 가운데에 있던 탈은 이상하게도 그 탈 곁을 지나갈때면 기분이 왠지 이상하고 찝찝했었대. 근데 오후 12시, 그 선배가 학교에 당장 필요한 안내장같은걸 두고온거야. 선배네 반을 맡으셨던 선생님은 무섭기로 유명하신 선생님이라 혼나기 싫어서 딱히 늦은시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기에 안내장을 찾을려고 학교에 갔대. 원래같으면 문이 잠겨있을 시간인줄 알았는데 안잠겨 있길래 선배는 “아 선생님들이 아직 퇴근하지 않으셨구나. 빨리 챙기고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안내장을 찾으러 갔대. 근데 선배네 반이 3층이여서 계단을 올라 그 복도를 지나야 했어. 그래서 복도를 지나고 3층에 있는 반에서 안내장을 가지고 나온 후, 나갈려고 계단을 내려가려 하는데.. 복도에서 ‘콩...콩...콩...’하고 무언가가 콩콩 뛰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리고 또다시 ‘콩...콩...콩... 콩...콩...콩콩..콩콩..콩콩. 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 하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서 복도를 슬쩍 봤는데, 중앙에 있던 탈이 자기 혼자서 복도를 미친듯이 뛰어다니더래. 그걸 보고 놀란 선배는 다른 계단으로 후다닥 내려가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대. 다음날, 학교에 가서 그 복도를 지나칠때, 그 탈을 봤더니 분명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턱쪽이 닳을만 한데도 정말 깨끗하게 그 자리에 걸려있더래. 근데 더 무서운건 뭔지 알아? 그 탈에 눈이 있었거든? 근데 선배가 무서워서 분명이 그 탈을 똑바로 지켜보고 걸었단 말야? 근데 그 탈의 눈알이 선배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선배가 가는 길을 쭈욱 쳐다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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