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
어느 부잣집 처녀가 가난한 애인을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처녀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자네 장래 계획은 뭔가?`` “예,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좋군, 하지만 내 딸을 고생시키면 곤란하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결혼반지 마련할 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음...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 셈인가?`` “그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청년이 돌아가고 난 뒤 처녀의 어머니가 남편에게 물었다. “그 청년 어떤 것 같아요?``
그러자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직업도 없고 계획도 없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그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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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거야."
♡♡♡젊고 섹시한 여자 꼬시는 법
올해로써 나이가 70살이 되는 홀아비에다 부자인 맹구가
숨막히게 예쁜 25살 먹은
금발 아가씨와 함께 골프클럽에 나타났다.
거기 있는 모든 남성의 넋을 빼놓을 정도로 젊고 매력적인 그녀는
맹구의 팔에 꼭 매달려 맹구의 말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있었다.
클럽에 있던 맹구의 동료들은 모두 기절할 정도로 놀랐다.
잠시 틈이 생기자 동료들은 맹구를 방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는
동료들 : 아니 자네, 저런 기똥찬 애인을 어디서 건졌나?
맹구 : 애인이라니… 저 앤 내 부인일세.
동료들 : (입이 떡 벌어지며) 그럼 대체 무슨 재주로
저 여자를 결혼하도록 설득했단 말인가?
맹구 : 그거? 내 나이를 좀 속였지.
동료들 : 뭐라구?
그럼 자네 나이를 50살밖에 안 된다고 했단 말인가?
맹구 : 아니! 90살이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