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오늘의 기도지향

†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팔월


일반: 가정의 보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들을 내리는 경제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이 인류의 보화인 가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8년 8월 20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베르나르도 성인은 1090년 프랑스 디종의 근교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그는 시토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뒤에 클레르보 수도원의 아빠스(대수도원장)가 되었다. 베르나르도 아빠스는 몸소 모범을 보이며 수도자들을 덕행의 길로 이끌었다. 또한 그는 교회의 분열을 막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신학과 영성 생활에 관한 저서도 많이 남겼다. 1153년에 선종한 베르나르도 아빠스를 1174년 알렉산데르 3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1830년 비오 8세 교황은 성인을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의 아내의 죽음을 예표로, 이스라엘의 성전이 더럽혀져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4,15-24

15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6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마라.

머리에 쓰개를 쓰고 발에 신을 신어라.

콧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18 이튿날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다음 날 아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19 그러자 백성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 주지 않겠습니까?”

20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나에게 내리셨습니다.

21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의 자랑스러운 힘이고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 너희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22 ─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한 것처럼 하게 될 것이다. ─

콧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23 머리에는 쓰개를 그대로 쓰고 발에는 신을 그대로 신은 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24 에제키엘이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희는 너희를 낳으신 하느님을 저버렸다.

○ 너희는 너희를 낳으신 바위를 저버리고, 너희를 세상에 내신 하느님을 잊어버렸다. 주님은 보시고 분노하시어, 당신 아들딸들을 물리치셨다. ◎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감추고, 그들 끝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리라. 그들은 타락한 세대, 불충한 자식들이다.” ◎

○ 신도 아닌 것들로 나를 질투하게 하고, 헛것들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다. 나도 내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질투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을 분노하게 하리라. ◎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6-22

그때에 16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이 질문은 구원을 얻고자 선한 일을 지향하는 듯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고 하늘 나라에 들어가며, 또 당신을 따르기 위해 젊은 부자에게 양자택일이 아닌 연속적인 과정 두 가지, 곧 계명과 자발적인 가난을 제시하십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예수님의 두 번째 제안에 좌절하며 자신의 노력을 포기합니다.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커 보였습니다. 계명을 잘 실천했던 이 청년은 자기 재물에 집착하였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당신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초대를 거부합니다. 재물의 완전한 포기는 개인적이고 특별한 조건입니다.

예수님의 가난은 산상 설교의 유명한 대조와 조화를 이룹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48)고 성문법을 뛰어넘는 완전함을 요구하십니다. 그리스도교의 완전함은 계명을 지키는 이들과 자발적인 가난을 수행하는 이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보다 뛰어난 “완전한 이들”의 부류를 따로 만들지 않으십니다.

복음적 가난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방식, 곧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입니다. 둘째는, 돈과 재물에 너무 의지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돈을 쌓지 않으며, 자기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태양보다 뜨거운 신앙 축제… ‘청년 사도’로 거듭나

제4회 한국청년대회 뜨거운 열기 속 개막


1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신학대 운동장. 제4회 한국청년대회(이하 KYD) 개막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2000명의 가톨릭 청년들이 모여들었다.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면서 머리 위로 내리쬐는 햇볕이 뜨거웠지만, 하늘색 단체복을 맞춰 입은 청년들의 표정은 싱그러웠다.


8월의 한가운데, 여름 방학과 휴가가 한창인 좋은 날 ‘왜’ 이들은 KYD를 찾았을까.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대신, 아르바이트와 공부로 ‘스펙 쌓기’에 골몰하는 대신 ‘왜’ 지금 하느님을 찾고 있을까. KYD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물었다.

    




















▲ 13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교구장과의 교리교육 후 봉헌된 미사에서 성체를 모신 청년들이

묵상하고 있다.


    




















▲ 12일 혜화동 신학대 운동장에서 열린 KYD 개막미사에서 청년들이 손을 맞잡은 모습.


  





















▲ 12일 혜화동 신학대 운동장에서 열린 KYD 개막미사에서 청년들이 환호하는 모습.


 





















▲ ‘길 위에서 만난 예수님’ 프로그램을 위해 12일 광희문을 순례한 KYD 참가자들이

순교자현양위원회 봉사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13일 명동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박물관을 찾은 KYD 참가자들이 수녀회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13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교구장과의 교리교육 후 청년들이 서울대교구 주교단과

사진을 찍고 있다.


 
















 ▲ 13일 명동문화축제에서 수도복 체험을 통해 신부, 수녀로 변신한 청년 참가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김수환 추기경 인형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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