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휴가를 다녀왔당~~
이번 여행은 정말 의미 있는 여행이였당
어머니와 함께 떠난 여행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참 버라이어티한 여행~~
스팩타클한 여행~~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 될것 같당~~ㅋ어머니가 손수 준비한 흑돼지와 회까지 진수성찬을 맛보기도 하궁~차로 인해 심장 쫄깃한 경험도 하궁~~분위기에 취해 술에 취해 어김없이 주정을 했던 나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셨던 어머니와 민석이한테도 감사하당~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은 나..아무리 맘놓고 먹으라 했어도 정신줄을 놓아버렸는지~
나로 인해 힘들었던 민석잉~수고 많았엉~
운전하니라 고생했는뎅~그 수고스러움 까지 준 나 참 어이없당~~ㅋㅋ
사골국 처럼 몇번 우려 먹겠지만
겸허히 받아드릴껭~~ㅋㅋㅋ
돈도 많이쓰공~고생한 너에게 감사함을 표한당~
당신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당~~ㅋㅋ
암튼 오늘 푹자궁
나도 이제 자야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