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에 입문하게 되면 많이 듣게 되는 노래 중 하나. 들을 수록 좋다는 느낌이 드는 곡이다. 작곡가인 카를로스 디 살리가 고향인 바이아 블랑카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노래. 어쩐지 절절함이 남다르더라ㅠ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추는 탱고.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