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잠깐 눈을 붙인 사이에 귀신이 보였다.

창문으로 바라보고 있는 머릴 늘어뜨린 처녀귀신.

새벽 아침이 오려하는 밤에 잠이 들듯 말듯이 잠을 자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은 채로 자고 있었다.

그런데..깨어날때 쯤에 희미하게 창문으로 보이는 처녀가

서 있는데 하얀 원피스와 긴 생머리를 한 여자였다.

고개를 들지 않고 머리칼을 늘어뜨린 채 온몸은 흥건하게 젖어서 물귀신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면으로 마주보는 게 너무 소름돋고 잠이 확!

깨는 장면이였다. 다시 자려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데

자꾸 그 장면이 이어진다.

어쩔수없이 6시 쯤에 기상을 하는데 밖에서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비오는 건 좋지만 비가오면 귀신이 잘 보인다.

꿈저장소 26. 그림 좋아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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