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끝까지 안잡힌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


2003년 3월에 충청북도 제천시의 한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던 인부들은 마네킹으로 보이는 뭔가가 누워 있는걸 보고 가까이 갔다가 아연실색 합니다.


마네킹으로 보이는건 사람의 시신으로 시신은 7 부위로 토막나 있었는데 엽기적이게도 토막난 부위는 순서대로 정렬되 있어서 다가 가기 전에는 토막 시체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보통 살인범이 시신을 토막내면 시신의 신원 파악을 방해 하기 위해 혹은 시체 유기를 쉽게 하기 위해

나눠서 유기 하는게 보통인데 이 사건은 토막난 시신을 무슨 퍼즐 맞추듯이 정렬해 놓은

아주 특이한 경우의 엽기 사건 이였습니다


시신을 수습한 수사기관은  확보한 지문 복원을 통해  신원을 파악했는데, 확인 결과 4개월 전 용인에서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온 서울 출신의 50대 독신 여성이였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주변 인물과 휴대전화 통화 목록 시신에서 발견된 타인의 지문등 그리고 피해자의 계좌에서 4200만원을 인출한 남자의 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들을 추려나갔는데, 그 결과 범인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 했습니다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된 신명호라는 남자는 당시 45세로 경상도, 충청도 등을 돌면서 사기를 치면서 살았는데 주로  골프 동호회를 운영하며 여성 회원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맺고 협박해 돈을 뺏는 사기꾼으로 사기혐의로 여러번 고발되었지만 대충 유아무야 넘어갔다고 합니다.


피해자 역시 신명호와 뭔가 관계가 있었고 신명호와 같은 골프 동호회에 있던 사람들의 진술에 의하면

신명호와 연애를 했다가 나중에는 몇번이나 말다툼 하는걸 목격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신명호는 피해자가 실종되서  시신으로 발견 되기전인 3개월 동안  실종된 여성의 아이디로 동호회에 접속해 다른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수상한 행적을 보였기에 경찰은 신명호를 검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신명호는 이미 다른 곳으로 도주했고 2003년부터 2018년 까지 도주 생활을 했습니다. 신명호는 여러번 신원을 바꾼체 전국을 돌면서 여러 사기 행각을 벌였고 피해자들이 고소를 하면 바로 도주를 하고 지방의 낚시터나 산에 있는 별장을 전전 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방영한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신명호는 국내에 숨어 있다면서 여러 증거가 있다며 신명호를 공개 수배 했는데 진행자 김상중도 클로징 멘트를 남길 때  "신명호 씨에게 말하겠습니다. 많은 증거가 있고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없습니다. 


당신이 검거될 확률은 미제사건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라고 일침을 날렸죠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신명호는 잡히지 않았고


최근인 201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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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가 강원도 속초의 한 원룸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됬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택배 기사가 발견한 50대 남성의 시신을 조사한 결과 신명호 본인이 맞았고 그는 지병으로 사망 했다고 합니다.


15년이나 수사를 한 제천 토막 사건은 용의자가 죽어버렸기에, 결국 법의 심판을 내리지 못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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