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New travelmate

지난날 수없이 많은 고민을 끝으로 결국 새로운 여행친구가된 리코! 특유의 리코색감 너무나 동경했으나 쉬이 함부로 척척 장만할 수 없던 너무 높았던 팔십만원대의 리코의 벽. (일시불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할부로) 캐논 두개를 살 가격이었지만 포기못한 리코 캐논보다 가볍고 캐논보다 작고 발로찍는 나에게 감성충분히 넣어주던 리코오오오니코니 지만 결국 충동구매에 휩싸여 월급통장은 급행버스가 정차하지도 않는 정류장마냥 스치고가는 나에겐 리코는 과분했다.(사실 나에겐 캐논도 과분해) 그래, 그 순간을 잘했다 잘 참았어! 여깄다! 칭찬!! 언젠가부터 레트로를 지향하며 스리슬쩍 온고지신을 찾는 나에게 필름카메라가 눈에 들어왔고 어떤제품을 쓸건지부터 자동인지 수동인지 가격대부터 고민하다 중고인데 과연 내기 잘 쓸 수 있을 것인가 부터 다시 고민을 하면서 쳇바퀴돌듯 고민의 시작으로 돌아가고 이 고민의 루틴을 벗어나지못하다가 새벽감성은 정말 무시못한다고 했던가 내결제도 그렇게 오밤중에 그 야심한 새벽에 이루어졌다 굳이 내가 왜 카메라를 두개나 가지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하겠지, 나도 사실 이해가 안가. 근데 이걸들고 여기저기다니며

특유의 색감으로 남을 그곳들의 풍경이 너무 기대가 된단말이다.

후지필름의 느낌으로 리코의 색감으로 남을 내가 가는 곳들마다마다 사진을 남길 걸 생각하니 설레

리코RZ3000

겉멋만들어서 카메라는 1도 모르면서 렌즈바꿔끼우겠다고(보조렌즈도 없으면서) 미러리스만 지향한지 7년이 넘어가는데 이번 필름카메라는 자동으로 선택했다. 남들은 수동을 한다지만 첫째, 이건 내 세컨드 카메라야. 색감이 좋아서 필름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장만한거니 복잡하고 어려운건 있으나마나. 어차피 줘도 못쓸기능들이었다.(사실 그 복잡하고 어렵고 있으나마나하다고 내가 느끼던 기능들이 나도 모르게 사용이 되어버리고 있어서 내가 발로찍어도 사진이 나온건지는 미스테리. 추후에 카메라를 더 장만해보고) 둘째, 언제 고장날지도 모르는 중고 카메라이기에 간단했으면 했다. 복잡한 거 딱 질색이야! 내가 만질 줄 모르니까! 그러다가 내가 고장내면 어떻게해! 등등 겁나서 자동카메라로 결정했다. 그 중에 리코필름카메라 쓰는 사람들은 GR1을 쓰지만 GR1은 30만원이더라.

허허,

필름도 고민고민하다가 후지로 결정했다 세상에, 난 필름 아무거나 쓰면되는 줄 알았더니 역시 모르면 배워야돼. 필름마다 느낌도 다르고 제일 중요한 가격이 너무 다르다. 엄청 빵빵하게

후지필름C200 36컷 10개!!!!

사진예술 ・ 여행 ・ 유럽여행 ・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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